조영국·한동균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가 대한소아과학회 제58차 추계 학술대회(24~25일·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각각 'GSK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우심실 압력부하 쥐 실험모델에서 심전도를 이용한 심실비대 평가' 논문으로, 한 교수는 '소아백혈병에서 시행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후 조기 림프구 회복의 의의' 논문으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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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국·한동균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가 대한소아과학회 제58차 추계 학술대회(24~25일·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각각 'GSK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우심실 압력부하 쥐 실험모델에서 심전도를 이용한 심실비대 평가' 논문으로, 한 교수는 '소아백혈병에서 시행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후 조기 림프구 회복의 의의' 논문으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