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수건 부산의대 교수 왕수건 부산의대 교수(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는 지난 10월 24∼25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 14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차기 학술대회장으로 피선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