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택 전남의대 교수(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장)가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 제37차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청소년 여성 자궁내막종의 수술적 치료로서 소형 복강경을 이용한 낭종제거술의 효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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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 전남의대 교수(전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장)가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 제37차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청소년 여성 자궁내막종의 수술적 치료로서 소형 복강경을 이용한 낭종제거술의 효용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