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진 가톨릭의대 교수(강남성모병원 재활의학과)는 20일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2009년판>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 이사, 노동부 산재전문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 대한근전도전기진단의학회 이사, 대한척수손상학회 이사, 대한FES학회 이사, 국방부 의무자문교수 등을 지냈다.
가톨릭의대 교수(강남성모병원 재활의학과)는 20일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2009년판'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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