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대 서해현 동문(29회·광주 서구·서광병원장)과 이승택 동문(37회·전남 목포·목포중앙병원장)이 최근 전남의대 발전기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교육 및 연구활동과 해외 임상실습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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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대 서해현 동문(29회·광주 서구·서광병원장)과 이승택 동문(37회·전남 목포·목포중앙병원장)이 최근 전남의대 발전기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교육 및 연구활동과 해외 임상실습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