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뇌졸중센터(소장 김태선)는 28일 오후 3시 전남의대 덕재홀에서 제1회 심포지엄을 연다. 이날 심포지엄은 정은경 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과장의 '지역거점병원 뇌졸중센터의 역할' 주제의 특강에 이어 ▲급성 허혈성 뇌졸중의 치료 ▲뇌동맥류파열에 의한 뇌지주막하출혈의 치료 등 3개 섹션에 걸쳐 8편의 연제발표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