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욱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가 2008년도 아태심장율동학회 학술대회 및 심방세동 심포지엄(11월 27~29일·싱가포르)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심방세동에서 내피세포 기능저하는 혈전색전의 위험인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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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욱 전남의대 교수(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가 2008년도 아태심장율동학회 학술대회 및 심방세동 심포지엄(11월 27~29일·싱가포르)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심방세동에서 내피세포 기능저하는 혈전색전의 위험인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