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원 회원(대전 둔산 오세원신경정신과)이 지역문화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2일 2008 대전예술인대히에서 박성효 대전광역시시장 표창을 받았다.
오세원 회원은 93년부터 '질투하는 남자', 날마다 고독한 여자', '여자는 사랑, 남자는 질투' 등의 건강에세이를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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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원 회원(대전 둔산 오세원신경정신과)이 지역문화창달에 기여한 공로로 2일 2008 대전예술인대히에서 박성효 대전광역시시장 표창을 받았다.
오세원 회원은 93년부터 '질투하는 남자', 날마다 고독한 여자', '여자는 사랑, 남자는 질투' 등의 건강에세이를 발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