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재 성균관의대 교수(강북삼성병원 비뇨기과)가 16일 모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강북삼성병원 장례식장 7호실(☎02-2001-1097). 18일 오전 8시 30분 발인하며, 장지는 백제 승화원.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