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18대 회장 선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18대 회장 선임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8.12.29 13:54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박주배 회장
박주배 삼성생명과학연구소장 겸 삼성의료원 의과학 연구처장(성균관의대 교수·분자세포생물학)이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18대 회장에 선임됐다. 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1월 2일부터 1년간이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국내 생명과학 분야 최초 SCI 등재 학술지인 <Molecules and Cells>을 발간하고 있으며, 현재 8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생명과학분야의 최대 학회.

박 교수는 2007년 8월 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자투표에서 차기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신임 회장은 2007년 2월부터 삼성생명과학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2004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부회장을, 2005년에는 대한암학회 부회장을, 2006년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장을 역임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