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리상임이사(전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청장·국제유리 대표이사)의 모친 박정례 여사가 10일 오전 6시 별세했다. 향년 83세. 빈소는 국립의료원 장례식장 301호. 12일 오전 6시 발인하며, 장지는 전남 담양 선영.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