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성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는 일본소화관학회 제5회 연례 학술대회(13일·도쿄 게이오플라자호텔)에 참석해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에 대해 강의하고 돌아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