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장 선거, '2표차' 초접전의 순간 31대 서울시의사회장 선거가 열린 28일 오후 서울시의사회관 앞에서 회장에 출마한 네명의 후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기호1번 나현, 기호2번 박영우, 기호3번 임수흠, 기호4번 이형복 후보. 2009. 03. 30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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