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협 화합과 공조체제 다짐 ▲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이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을 만나 공조를 다짐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두 단체장은 의료 산업화, 의료인력 수급 문제 등 산재해 있는 의료 문제에 대해 공통 분모를 찾아 서로 협력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약제비환수법안과 관련, 5월안에 공조 체제를 마련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두 단체장은 빠른 시일안에 의협과 병협 집행부 상견례를 갖기로 했다. 2009. 05. 06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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