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식 가톨릭의대 교수(성모병원 신장내과)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신장학회 제29차 춘계학술대회 중 열린 정기 평의원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0년 5월부터 2년.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