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의무부총장에 최창락 씨
새 의무부총장에 최창락 씨
  • 이석영 기자 dekard@kma.org
  • 승인 2001.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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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무원장에 신경외과 최창락 교수가 임명됐다.

의료원은 27일 의무부총장과 기획조정실장 및 산하 병원장 등 핵심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5시 의료원 기관장 회의에서 발표된 주요 보직자 인사는 신임 의료원 기획조정실장에 박성학(내과) 교수, 대학원장 정규원(내과)교수, 의대학장 옥인영(정형외과)교수, 가톨릭의과학연구원장 남궁성은(산부인과)교수, 의료경영대학원장 이병철(소아과)교수, 중앙도서관장에 나종구(산부인과)교수 등이다.

또 성모병원 원장에 윤문수(비뇨기과)교수, 진료부원장에 우영균(정형외과)가 새로 임명됐고 교육수련부장 김학기(소아과)교수는 연임됐다 강남성모병원장에는 김승남(외과)교수가, 의정부성모병원장에 임근우(외과)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최근 수년간 진행돼온 의료원 개혁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서 이번 인사를 통해 의료원의 위상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의료원측은 밝혔다.

제3대 의무부총장 겸 의무원장으로 임명된 최창락 교수는 1965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성모병원에서 30여년간 봉직해오면서 1996년부터 성모병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94~96), 대한뇌정위기능위원회 회장(92~98) 등을 지냈다 현재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병원협회 상임이사로 활동중이며 보건복지부 뇌의약학 연구센터장, 국정자문위원회 보건의료분야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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