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안산공장 환경관리 '잘한다'

국제약품 안산공장 환경관리 '잘한다'

  • 이정환 기자 leejh91@kma.org
  • 승인 2009.06.0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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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은 최근 경기도 안산시 초지동에 있는 안산공장이 경기도지사로부터 환경관리 분야의 최고등급 자율점검업소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제약품에 따르면 환경관리등급에는 적색업소·녹색업소·청색업소·자율점검업소로 구분이 되는데, 자율점검업소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규정에 입각한 것으로서 모든 분야에 걸쳐 5년 이상 위반사항이 없어야 하고 환경민원 또한 없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판정이 이루어지는 최우수 사업장을 말한다.

국제약품은 이로 인하여 모든 분야별 정기점검이 면제가 되는 혜택이 주어지며 대외적으로 환경을 사랑하고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 기업슬로건에 맞게 환경분야에서도 사랑을 입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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