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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4색, 명인이 들려주는 창작전통음악

4인4색, 명인이 들려주는 창작전통음악

  • 윤세호 기자 seho3@kma.org
  • 승인 2009.06.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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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명창)·이생강(대금)·백인영(가야금·아쟁)·김수연(판소리) 협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겸 상임지휘자 임평용)은 제299회 정기연주회 '2009 명인무대'를 6월 18일 세종M씨어터에서 개최한다.

이 무대는 명창 이춘희(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대금명인 이생강(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 보유자), 가야금명인 백인영(중앙대 교수), 판소리의 김수연(한양대학교 교수)이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어우러져 국악관현악곡 2곡과 협주곡 4곡을 들려준다. 특히 한국 전통음악계에서 즉흥음악 연주의 1인자로 꼽히는 백인영은 대중가수 김수철의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창작음악을 명인의 명연주로 재해석함으로써 시대를 관통하는 우리 전통음악의 혼을 되살리고 우리 음악의 원형을 재발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폐휴대폰을 가져오는 관객에게 관람료 50% 할인이벤트를 함께 벌인다(문의:02-399-1721).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