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부총장 후보에 구범환·노영무 교수
의무부총장 후보에 구범환·노영무 교수
  •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 승인 2001.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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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대 교수협의회는 8월 30일 제6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후보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 복수후보자로 구범환(구로병원 일반외과)·노영무(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선출했다.

오후6시 안암병원 8층 대강당에서 열린 임총은 교수협의회 이민수 회장의 인사에 이어 현진해(안암병원 소화기내과)·노영무·구범환·정지태(안암병언 소아과) 교수 등 입후보자 4명의 소견발표를 듣고 투표권을 가진 248명의 교수 가운데 2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차 투표결과 현진해 교수 71표, 구범환 교수 70표, 노영무 교수 52표, 정지태 교수 42표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정지태 교수를 제외한 상위 득표자 3인에 대한 2차 투표에서 구범환 교수 113표, 현진해 교수 86표, 노영무 교수 39표로 구범환 교수가 제1후보자로 선출됐다.

이어 현진해·노영무 교수에 대한 3차 투표에서는 노영무 교수 139표, 현진해 교수 88표로 노영무 교수가 제2후보자로 선출됐다.

의대교수협의회 회장은 2명의 후보자 선출관련 회의록 등을 고려대 교수협의회 회장에게 제출하고, 교수협의회 회장은 이를 고려대 총장에게 추천하게 된다. 총장은 복수 후보자 2인중 1명을 의무부총장으로 결정하게 되며, 10일이내에 총장의 결정이 없을 경우 자동적으로 제1후보자가 제6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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