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ato제약에서 제조한 잇몸질환 예방 및 치료제 `이세탁스'액 완제품을 수입, 5일 발매했다.이 제품의 카모밀레(Chamomille)·라타니아(Ratanhia)·몰약(Myrrh) 등 3가지 생약성분은 모두 수렴작용·지혈작용을 가지며 단순 방부 효과가 아닌 잇몸질환에 뛰어난 임상효과를 보인 바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