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열린 노원구의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함영백 회원이 메달리스트를, 한규정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롱기스트는 300 야드를 친 장현재 회장이 받았다. 79타로 베스트를 친 함영백 원장(함영백소아청소년과의원)은 골프동우회장을, 박경숙 원장(박경숙산부인과의원)은 부회장을 맡기로 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