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사회 산하 각구 의사회는 21∼25일 연속해서 정기총회를 열어 약품 재분류 등 완전한 의약분업이 될 수 있도록 정부 계획을 대수정할 것과 의료보험수가의 현실화등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의약분업 대책·의료분쟁조정법 제정·의료보험수가 계약제의 철저한 대비 등을 건의안으로 채택했다.
새 회장에 金榮吉씨
광주 동구
지난달 21일 오후7시 그랜드호텔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열어 새회장에 김영길(金榮吉·김영길 성형외과·사진)부회장을 선출하고 감사에는 전현권(全鉉權·전산부인과)·오흥식(吳興植·오비뇨기과)씨를 선출하는 한편 2,114만여원의 예산안을 마련했다.
새 회장에 黃善郁씨
광주 서구
난달 22일 오후7시 상록회관에서 새회장에 황선욱(黃善郁·남광병원 피부과장)씨를 선출하고 2,276만여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새 회장에 邊泂錫씨
광주 남구
지난달 24일 오후7시 국제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회장에 변형석(邊泂錫·변형석소아과·사진)부회장을 선출했다. 또한 2,255만여원의 새 예산안도 확정했다.
새 회장에 許 汀씨
광주 북구
지난달 23일 오후7시 금수장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허정(許 汀·에덴병원·사진)회원을 새회장에 선출하는 한편 4,235만여원의 신규예산안을 확정했다.
새 회장에 任壯培씨
광주 광산구
지난달 25일 오후7시 무역회관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열어 임장배(任壯培·임산부인과·사진)부회장을 새회장에 선출하는 한편 1,586만여원의 사업예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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