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사랑, 세기를 넘어 평생을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외길을 걸어온 의사와 이제 갓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신생아가 만났다. 팔순이 넘는 나이도 아랑곳 않고 의료현장을 누비고 있는 박용휘 성애병원 PET센터 소장이 새생명으로 가득한 신생아실을 찾았다. 2009. 12. 30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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