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비명소리...애타는 의사들 박수안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진참사로 다리를 다친 소녀의 환부를 드레싱하고 있다.박 교수는 이 환자를 치료하던 중 환부에서 부상 발생이후 발견하지 못했던 나무조각을 꺼냈다. 의료진은 지진참사로 부상을 입은 대다수의 환자들은 응급조치만 간신히 한 상태에서 방치된 경우가 많아, 환부가 제대로 아물지 않거나 2차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2010. 02. 08 김선경 기자 (photo@kma.org)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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