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2회 경상남도 의사의 날을 맞아 학술대회와 어울림제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경남도 의사회는 `한국의료의 오늘과 내일'(김태영 학술이사)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1부 행사로 준비했으며 이어 2부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그림과 사진, 서예 등의 장기를 자랑하는 어울림제 행사를 마련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인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