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만수봉 '즐거운 산행' 대한의사산악회 '전국의사 등반대회'가 16일 충북 제천 월악산에서 개최됐다. 역대 대회 중 최다 인원인 7개시도의사산악회원과 가족 500여명이 참석, 화창한 날씨 속에 송계계곡 만수휴게소를 출발해 만수봉(983m)까지 오르며 만수계곡의 시원한 경치를 만끽했다. 차기 회장으로 김진민 서울시의사산악회 명예회장을 선출했다. 2010. 05. 17 김병덕 기자 (kduck@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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