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련 피해구제 상담, 상반기만 1275건
의료관련 피해구제 상담, 상반기만 1275건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10.09.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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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소비자원, 2010년 2분기 상담동향 분석

의료서비스와 관련된 피해구제 상담이 상반기에만 1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2010년 상반기 상담동향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 접수는 총 16만6021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신체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위해관련 상담은 2714건으로 조사됐다.

위해 품목별로는 의료서비스 관련 상담이 1275건(47%)로 가장 많았고 식료품 및 기호품 관련 상담이 852건(31.4%), 의류 및 개인신변용품 상담이 243건(9%), 의약품 및 의료용구와 관련된 상담이 173건(6.3%)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소비자상담센터는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함께 운영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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