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으로 여는 새해
국악으로 여는 새해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1.01.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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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유하고, 가족과 함께 한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새해를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국악공연 두 편을 기획해 무대에 올린다.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악팬들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국악 실내악단체 '정가악회'와 월드뮤직 그룹 '공명'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 5000원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교통카드 소지자에게 10% 할인해 준다.

▶국악최초 치유음악극 '검고소리'

청소년을 위한 치유음악극 '검고소리'가 12∼16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무대에서 오른다. 국악 실내악단체 정가악회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정갈하고 순한 울림을 가진 국악기의 부드러운 질감과 다양한 생명력을 음악에 적극 활용해 지쳐있는 영혼을 위로하고 마음의 안식과 평화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온 그들 '공명'

공명이 마련한 '해바라기'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이뤄진 공연으로 18∼23일 열린다. 공명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여러 창작악기들과 세계 민속악기, 우리나라 전통악기 등을 활용해 다양한 소리를 관객들에게 들려 줄 예정이다. 연주 중간에는 퍼포먼스와 함께 음악이 만들어진 배경과 창작 악기가 만들어진 이유 등을 공명이 직접 설명해 줘 관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예정이다.

특히 관객들도 무대로 올라와 직접 악기를 연주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창작국악 공연임에도 어렵지 않게 공연에 빠져들 수 있다(문의:02-2261-0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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