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진행하고 있는 김상중 씨는 1990년 극단 '신화'를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목욕탕집 남자들'(1996, KBS), '인생은 아름다워'(2010, SBS)를 비롯한 드라마와 '마리아와 여인숙'(1997년)·'두사부일체'(2001년)·'유감스러운 도시'(2009년) 등 영화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이념이 생명존중과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만큼 홍보대사로서 많은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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