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자 지성웰빙의원 원장(의협 고문, 민주평통 상임위원)이 중국 심천 동관의 세계적인 전자부속 공장 초청방문 및 의료관광 유치계획의 일환으로 한국기독여자의사회 임원 15명과 함께 30일 3박4일간 일정으로 출국한다.
문 고문 등 일행은 현지에서 1일 200여명의 건강검진과 의료상담을 실시하고, 20대 한중 청소년들과의 상호 기술교류 방안 등을 협의 할 예정이다. 문회장은 7년째 여름휴가대신 국내외 의료봉사 및 선교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