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우울·조울병학회 젊은연구자상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젊은연구자상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1.09.19 11:17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홍진 성균관의대 교수
전홍진 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1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우울·조울병학회(이사장 박원명·가톨릭의대)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우울증·조울증 등 기분장애 분야의 대표학회인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40세 이하의 회원 중에서 이 분야의 우수한 연구자를 매년 한 명을 선정,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전 교수는 지난 3년 간 활발한 연구와 진료 활동으로 우울증과 자살에 대해 20여 편의 논문을 저명국제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교수는 전 교수는 2007년 미국정신신체의학회에서 Scholar Award를 받은데 이어 지난 4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