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최근 눈 전문기업인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와 오큐바이트프리저비전정의 공동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큐바이트프리저비전정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시력연구소(NEI)에서 주관하고 11개 임상센터에서 진행한 대단위 임상연구를 통해, 국내 3대 실명 원인 중에 하나인 황반변성 진행의지연과 시력손상의 위험률을 낮췄다.
또 눈 전문 고단위 항산화제인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눈건조감의 완화, 말초혈행장애, 갱년기시 나타날 수 있는 어깨, 목결림, 수족저림, 수족냉증에 대하여 효능·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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