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학술대회 기간인 5월 3∼5일 사흘간 열리는 제11회 의인(醫人)미술전람회 개최를 앞두고, 의협은 19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대회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신상진 의협 회장은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 2층 젤코바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화·서양화·서예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