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균 가톨릭의대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는 최근 대한정형외과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2년 11월 부터 1년. 제 27대, 28대 여의도성모병원장을 지낸 우 교수는 슬관절질환·관절경·인공관절질환 분야 권위자로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가톨릭의료협회 사무총장, 대한관절경학회장, 대한고관절학회장, 대한슬관절학회장 및 대한정형외과 기초연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미국 Orthopaedic Research Society 회원, 대한스포츠의학회 회원, 국제 정형외과 외상학회(SICOT) 및 국제 정형외과 기초의학회(SIROT) 회원, International Society of Arthroscpy, Knee Surgery and Orthopaedic Sports Medicine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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