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과학회 신경환 이사장, 산텐-태준연수기금 심의위 정해륜 위원장, 외안부학회 김재덕 회장, 일본 산텐제약 이와모토 아시아사업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발매식에서 이태영 회장은 “크라비트 발매를 계기로 최고의 제품으로 안과학 분야 발전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크라비트 점안제의 발매로 안과 의약품시장에서도 100억원대 대형제품의 출현이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이 제품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태준제약은 시장점유 1위를 위한 중·장기 마케팅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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