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사관 후보생에 '간식비 600만원' 쏜다! 노환규 의협회장 당선자(오른쪽)가 13일 대전시 유성구 국군의무학교를 방문하여 정기영 국군 의무학교장에게 위문금 6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 위문금은 의무사관후보생들의 간식 구입비로 쓰일 예정이다. 2012. 04. 16 김선경 기자 (photo@doctorsnews.co.kr) 기사본문 댓글 보기 댓글 감추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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