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태아통합진료클리닉 심포지엄 성료
삼성서울병원, 태아통합진료클리닉 심포지엄 성료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2.04.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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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태아 기형의 예후' 주제로 우수한 치료성적 공유

삼성서울병원 태아통합진료클리닉이 주최한 '제2회 태아통합진료클리닉 심포지엄'이 15일 암센터 지하1층 강당에서 150여명의 관련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2008년 태아통합클리닉 오픈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태아통합진료클리닉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진을 비롯해 소아청소년진료센터, 영상의학과, 마취과 등 삼성서울병원 태아통합클리닉에서 협진하고 있는 의료진이 연자로 참석해 지난 4년간의 1000례 증례를 중심으로 선천성 태아 기형의 예후에 관한 최신지견 과 삼성서울병원의 우수한 치료성적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선천성 심장병(전태국 소아흉부외과 교수) ▲선천성 위장관 기형(서정민 소아외과 교수) ▲선천성 중추신경계 이상(신형진 소아신경외과 교수) ▲선천성 안면기형(임소영 소아성형외과 교수) ▲선천성 비뇨기계 질환(백민기 소아비뇨기과 교수) 등이 참여해 그동안의 치료성적에 대해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2부에서는 ▲대동맥 판막 협착증 태아의 성공적인 심도자술 및 수술치료 ▲십이지장 폐쇄증 태아의 출생 후 성공적인 내시경 수술 ▲ 거대 목림프종을 가진 태아의 기도확보를 위한 분만 중 자궁외 치료(ex utero intrapartum treatment:EXIT) 경험 등 삼성서울병원에서 다학제적 협진을 통해 이뤄진 선천성 태아 기형의 치료 증례를 발표함으로써 개원병원 및 협력병원 의료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태아통합클리닉은 2008년 2월에 개설돼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소아청소년과·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신경외과·소아성형외과·소아비뇨기과·소아정형외과·영상의학과·소아마취과 등 관련 과들의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외래 방문 당일 선천성 태아 이상을 산전에 정밀 진단하고 출생 후 최적의 치료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태아 중심의 최상의 통합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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