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바른 소리, 의료를 위한 곧은 소리
updated. 2024-06-20 20:18 (목)
부인암재단 여성암퇴치달리기

부인암재단 여성암퇴치달리기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2.05.03 00:00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부인암재단(이사장 이효표, 서울의대 교수)은 12일 오후 2시 올림픽 피크닉장 및 조깅 코스에서 '2002 여성암 퇴치 건강달리기 대회'를 연다.

'생명을 탄생시키는 여성의 몸, 여성암으로부터 보호하자'는 슬로건아래 열리는 이번 달리기 행사는 여성암에 대한 관심을 높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이나 외국인 여성 근로자들에 대한 여성암 수술비 지원비 마련을 위한 것.

이효표 이사장은 "부인암은 2000년 한국중앙암등록사업 연례보고서에 의하면 여성의 10대 호발암 가운데 유방암 2위, 자궁암 3위, 난소암 8위에 오를 만큼 빈도가 높다"며 "의학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자궁경부암의 경우 정기적인 부인암 검진을 통해 전암단계에서의 조기진단을 할 수 있고, 완치도 가능하다"며 1년에 1회 세포도말검사를 통한 정기검진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 참가비는 개인 1만원, 가족 2만원으로 티셔츠와 모자 등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준비해 놓고 있다.
후원사인 ㈜한국BMS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인암의 예방과 조기진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적절한 정기검진에 대한 사회적인 홍보와 교육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