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표 전 조선대병원장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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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성철 기자 good@doctorsnews.co.kr
  • 승인 2012.08.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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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표 조선의대 교수(조선대병원 심장내과·전 조선대병원장·한국고혈압관리협회 이사)의 장남 경국(공보의) 군이 박인수 원장(대전시 중구·박인수내과의원)의 차녀 예지 양과 9월 2일 낮 12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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