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병원은 25일 오후 12시 30분에 8층 대강당에서 백혈병·림프종·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질환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희망 나누기'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혈액질환의 진단 및 치료(김혜숙 교수) ▲혈액질환을 위한 제 3세대 신약(박용 교수) ▲혈액질환 환자의 생활관리(김수연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등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투병수기 발표와 공연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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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은 25일 오후 12시 30분에 8층 대강당에서 백혈병·림프종·다발성골수종 등 혈액질환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희망 나누기' 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혈액질환의 진단 및 치료(김혜숙 교수) ▲혈액질환을 위한 제 3세대 신약(박용 교수) ▲혈액질환 환자의 생활관리(김수연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등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투병수기 발표와 공연도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