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근속자 및 근무유공자 등 상패와 상품 및 상금 수여 11월 1일 오전 8시 범석홀에서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재단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을지재단(회장 전증희)이 11월 1일 을지병원 범석홀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개원 기념식은 을지병원 홍서유 신임 병원장을 비롯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 및 근무 유공자에게 상패와 함께 약 2000만원 상당의 상품 및 상금이 수여됐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세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