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기 부산시의사회 사무처장의 장남 중훈(빈첸시오) 군과 유재춘 씨의 장녀 미정(미카엘라) 양이 11월 25일(일) 오후 2시 부산 남천성당 대성전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