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병원은 14일 오후 5시 고려의대 본관 유광사홀에서 '생명나눔 네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장기이식인의 날 음악회를 열었다.
김동식 장기이식센터장(간담췌외과)은 "장기이식은 기증자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정신이 있어야 가능한 일"며 "앞으로 기증자와 수혜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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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병원은 14일 오후 5시 고려의대 본관 유광사홀에서 '생명나눔 네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장기이식인의 날 음악회를 열었다.
김동식 장기이식센터장(간담췌외과)은 "장기이식은 기증자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정신이 있어야 가능한 일"며 "앞으로 기증자와 수혜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진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