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 급여결정, 외국의 경우는?"

"의료기술 급여결정, 외국의 경우는?"

  • 고신정 기자 ksj8855@doctorsnews.co.kr
  • 승인 2013.06.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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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 19일 포럼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 심평원 본원 대강당에서 ‘의료기술 급여결정에 대한 외국의 경험과 교훈(Coverage Decision Making in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 Experiences and Lessons of Foreign Countries)’을 주제로 제 27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외국 연자의 주제발표 및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

포럼에서는 △영국 NICE의 롱손 박사가 ‘의료기술 급여결정에 대한 영국 NICE의 경험과 교훈(Using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in coverage decision making: experiences and lessons from NICE)’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후쿠다 박사가  ‘일본의 의약품 가격결정 및 의료기술평가(Drug Pricing and HTA in Japan)' △영국 고드만 박사가 ‘처방 효율성 개선에 대한 유럽의 경험과 시사점(Initiatives across Europe to enhance prescribing efficiency to maintain universal coverage: findings and implications)’을 주제로 발표한다.

심평포럼은 관심 있는 연구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및 일반인 등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등록절차나 비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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