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정총에서는 금년도 회원친목도모를 위한 다양한 사업계획안 마련과 함께 8,879만여원의 새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봉직자 연구보조금 대상으로 박종택(강북 삼성병원 산부인과장)·최유덕(인천 길병원 여성클리닉 소장)동문을 선정·지급했다. 부회장에는 김익수(수석부회장·새서울의원), 한형일(한형일성형외과), 장원의(장원의 안과), 이방헌(한양의대교수), 김효덕(연합의원), 정진옥(정진옥안과), 나병만(나병만내과), 이기연(관악성심의원), 주영철(주영철산부인과) 씨를, 감사에 장민추(광일의원), 전태남(전태남정형외과)씨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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