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인터넷의료
신간 인터넷의료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2.07.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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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인터넷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현실의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망 가입자가 8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인터넷 이용 인구의 증가는 가히 폭발적이다. 이같은 경향은 전국민 인터넷 시대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반증한다. 이들의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인터넷을 통해 의학정보를 접하고 있다.

'새천년의 의료혁명인터넷 의료'는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인터넷을 이용한 보건의료에 종사하면서 'Journal of Telemedicine and Telecare'의 편집위원으로 온라인 보건의료의 보급과 발전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Peter Yellowless 교수(호주 퀸즈랜드대학 정신과)가 저술한 'Your Guide to E-Health'를 최병무 교수(동아의대 정신과) 유기수 교수(동아의대 해부학교실 의학도서관장) 윤진한 교수(동아의대 비뇨기과 동아의대학장) 이학춘 교수(동아대 법대)가 공동 번역한 것이다.

전체적인 집필을 총괄한 최병무 교수는 "축적된 정보량의 증가와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전문적, 의학적 정보의 입수, 진료소견과 엑스레이 사진 등의 전송, 병원간의 정보전달 및 연계 등은 이미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일반인에 대한 보건교육과 홍보, 의료인 자신을 위한 연수교육 등이 인터넷을 통해 곧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책은 ▲인터넷 의료건강관리의 혁명 ▲누가 혜택받을 것인가? ▲오늘날의 서비스 ▲온라인 자문의뢰 ▲인터넷상에서의 질병치료 및 예방 ▲온라인 의사나 치료자를 찾는 법 ▲관계의 변화 ▲인터넷 공포증, 인터넷 중독증 그리고 가상염려증 ▲선도자, 추종자 또는 낙오자 등 9장으로 나눠져 있으며, 부록으로 '정보와 인터넷 사이트'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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