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수기금은 국내 안과 분야의 전문인재 육성 및 한-일 안과의 교류를 통한 안과학 발전을 목적으로 1992년 대한안과학회내에 설립, 젊고 유능한 국내 안과의사에게 해외에서 관련분야의 연구 및 임상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4,500만원의 기금을 대한안과학회에 기증하고 있다.
한편 안과 영역에서 차세대 항균제 `크라비트 점안액'을 비롯 무방부제 항균제 `타리비드' 액·연고와 전문의약품 인공누액 `히아레인', 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제 `알레기살' 등 안과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태준제약은 올해 안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및 봉사상을 신설, 우수논문 3편과 정회원중 안과분야에 봉사정신이 뛰어난 의사 1명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일본연수 안과의사는 다음과 같다. ▲박우찬(동아의대) ▲이주은(부산의대) ▲김철민(") ▲이승혁(성균관의대) ▲권지원(서울의대) ▲최경식(") ▲허장원(") ▲김재석(인제의대) ▲강승민(순천향의대) ▲김병진(한림의대) ▲송정석(고려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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