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관절클리닉
신간 관절클리닉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2.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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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팀닥터로 활동하고 있는 주의탁 원장(주, 정형외과)이 '닥터 주의 관절 클리닉'을 선보였다.

주 원장은 "의학적 지식이 거의 없는 환자에게 한정된 일정 시간내에 의사의 설명을 충분히 이해시킨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항상 이런 안타까움을 갖고 있던 중에 책을 쓸 기회를 갖게 되었고, 이 기회를 통해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미처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좀 더 깊이이쎄 나누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고 책을 펴낸 동기를 밝혔다.

추천사를 쓴 김성재 교수(연세의대 정형외과, 관절경 연수실)는 "간혹 잘못된 지식과 선입견으로 오히려 관절 손상을 일으키거나 관절염을 악화시키는 사례를 보게 된다"며 "그러던 차에 관절 손상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일반인과 스포츠인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신작은 시의적절한 출판"이라고 평가했다.

두산베어스 프로야구단을 이끌고 있는 김인식 감독은 "지난 해 두산베어스는 시즌 초반부터 유난히 부상의 악재에 시달여야 했으나 끝내 우승 트로피를 높이 치켜들 수 있었다"며 "그 원동력은 주 원장의 보이지 않는 정성"이라고 공을 돌렸다.

'병을 고치고 싶다면 시간을 내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생활 속에서 가져야 할 기본 의학상식과 치료받는 환자가 가져야 할 마음 자세와 행동을 1~2장에서 다뤘고, 운동에 대한 상식을 3장에 소개했다. 4장에서는 전문적인 의학지식에 대해 기술함으로써 병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있다.
'싱싱한 20대의 관절로 돌아가자'는 책 표지 문구가 눈길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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