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석 병원장, 아시아부인종양학회 조직위원장

유희석 병원장, 아시아부인종양학회 조직위원장

  • 이은빈 기자 cucici@doctorsnews.co.kr
  • 승인 2013.12.27 10:55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희석 아주대병원장(산부인과)이 13~15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아시아부인종양학회 제3차 학술대회에서 '제3대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Congress President)'으로 선출됐다.

유 위원장은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가 아시아 각국에서 부인종양을 연구하는 의사들이 참가하는 큰 행사인 만큼, 2015년 11월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4차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학회는 2008년 아시아 여성의 부인종양 연구를 위해 한국·일본·대만·태국 등 아시아 부인종양 전문의가 모여 결성했으며, 2년마다 학술대회를 개최해 학술교류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 위원장은 현재 대한부인종양학회 회장,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회장, 대한부인종양연구회 부회장을 함께 맡고 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