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살벌한 연인이 돌아왔다
달콤, 살벌한 연인이 돌아왔다
  • 윤세호 기자 seho3@doctorsnews.co.kr
  • 승인 2014.08.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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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달콤 살벌한 연인'
8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쁘띠첼 씨어터에서
 

박용우·최강희 주연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이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돌아왔다. 뮤지컬 '달콤 살벌한 연인'은 오는 8월 29일 쁘띠첼 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 뮤지컬은 연극 '작업의 정석'을 흥행시킨 프로듀서 이헌재와 연출 황두수가 손을잡고 야심차게 선보이는 창작뮤지컬로 이번 작품 역시동명의 원작 영화를 무대화 했다는 점에서 연극 '작업의 정석'과 닮아있다.

이헌재 프로듀서는 "이번 뮤지컬을 통해 원작 영화가 가진 극적 긴장감을 무대 위에 충분히 녹여내면서도, 뮤지컬만이 가진 재미를 적재적소에 선보이며 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뮤지컬은 원작 영화의 캐릭터와 극적 상황은 모티브로 차용하되, 전체적인 구성과 스토리는 작가 이승진의 재기 발랄함을 더해 새롭게 창작했다. 더불어 극에 활력을 더하는 뮤지컬 넘버는 손윤아 음악감독 맡았다.

똑똑하고 젠틀하지만, 연애 경험이 전무한 모태솔로 황대우역에 뮤지컬 '광화문 연가 2'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등에 출연한 배우 김영환과 뮤지컬 '라카지' '스페셜 레터' 등에서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임천석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살인이 취미인 수상한 그녀 이미나역에는 뮤지컬 '달고나' '스트릿 라이프'를 통해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인 나미희와 신예 정서희가 맡았다. 그 외 황대우의 절친 김철수역에 뮤지컬 배우 함승현·오인환이 이미나의 절친 백장미역에 뮤지컬 배우 장희아·이소희가 연기한다.

이 세상 '가장 달콤한 사랑'을 꿈꾸는 그와 이제 더 이상 '살벌한 사랑'이 무서운 그녀의 수상한 연애담 뮤지컬 '달콤 살벌한 연인'…. 영화와 비교해 보는 맛도 커플연인들에게는 재미난 추억으로 남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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